경기 후 영국 '마르카'와 인터뷰를 가진 호날두는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내가 항상 말했듯이, 나는 개인상을 생각하면서 축구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리투아니아전 대승에 대해서도 "모두가 함께 이룬 결과다. 하지만 (내가 4골을 기록해) 너무 좋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A매치 역대 최다골까지 16골이 남았다. 최소 2~3년은 더 뛰어야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 얼마나 더 오래 뛸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나는 여전히 괜찮다"며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단지 내가 많은 골을 기록한 것만으로 행복한 것은 아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성장한 대표팀의 수준 때문이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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