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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공식사이트는 11일, 8월의 월간 MVP 후보 6명 발표했다. 그중에는 브레멘 소속 일본 대표 FW 오사코 유야도 노미네이트 되고있다.
오사코는 개막전부터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 호펜하임전에서 첫 골을 기록,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2 골을 기록하여 3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팀의 에이스로 인정
또한 득점 랭킹 톱을 달리는 바이에른 뮌헨의 FW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 후보에 들어가, 개막 3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고있다. 3경기에서 5골을 기록한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 그리고 도르트문트의 젊은 견인차, 제이든 산초 또한 노미네이트 된 분데스리가의 스타 선수들의 이름이 늘어서 있었다.
팀의 성적도 가미되기 때문에 유일한 3 연승한 라이프 치히가 유력 후보로 보인다. 1승 2패로 시작한 브레멘의 오사코의 첫 수상은 가능할 것인가.
모든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오사코 유야 (브레멘)
마르셀 사비차 (라이프 치히)
제이든 산초 (도르트문트)
조나단 슈미트 (프라이 부르크)
티모 베르너 (라이프 치히)
오사코 선수는 포스트 플레이가 상당히 좋은 편인데 이번 시즌에는 득점력까지 장착한 것 같군요
센터포워드로는 황의조보다 더 다재다능하고 현재 아시아에서는 오사코, 아즈문이 원톱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