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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2 16:11
[영상] 그리운 뼈정우와 김남일.gif
 글쓴이 : 승우빠어어
조회 : 1,444  

몇몇 미드필더는 리그에서 예측력있는 수비도 보이지만

확실히 김남일이나 김정우 만큼의 국제경쟁력은 없어보여요

그나마 승호는 가능성이 보입니다



김정우 vs 덴마크




김남일 vs 그리스


김정우의 가장 큰 장점이 예측력과 가로채기였고 아시아완 전혀 다른 남미,유럽팀과의 박자와 공격전개 흐름에 경기마다 적응해내면서 그게 가능했죠. 과감하게 태클로 끊어내면서도 상대공격 흐름에서 가로채기를 하고 지연시키면서 상대를 압박 속으로 몰아넣는 스타일. 김남일도 데뷔엔 달려드는 스타일이었지만 갈수록 예측력과 흐름을 따라잡는 거에 능숙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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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난사 19-09-12 16:13
   
기성용이랑 호흡 젤 좋았던게 김정우
1996 19-09-12 16:25
   
한국이 강했던 시절엔 항상 탁월한 수미가 있었음
아마란쓰 19-09-12 17:14
   
두 선수가 잘하기도 했지만 언제부터인가 홀딩맨은 일부러 안쓰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수미는 죄다 연계를 위한 앵커맨을 원하지 홀딩형 수미는 국대로 뽑힌지 오래됐죠..
funk 19-09-12 17:17
   
진짜 강했던 대한민국
zetbit 19-09-12 18:25
   
아직 히딩크 약빨이 남아있던 시절.. 적어도 강호들과 붙어서 쉽게는 안질 자신이 있던 시절
그리고 뼈정우 하나로 일본 미드필더 전체를 침묵 시켰던 시절
청호님 19-09-12 20:41
   
2002때 경기보면 지금이랑 차원이 다름 패스며 압박이며 히딩크 나가고 갈수록 퇴화되는 국대임
     
쌈바클럽 19-09-12 20:49
   
그래서 02년 멤버는 전원이 한국축구 레전드 반열의 선수들이죠.
andyou 19-09-12 22:08
   
제일 그리운건 좌우 풀백.. 이영표 송종국.. 지금 벤투 전술에 이 두 선수 있으면 팀 전체가 살아날 듯요..
스베타 19-09-12 22:46
   
뼈정우는 중거리슛도 좋았죠....
cafeM 19-09-12 23:57
   
이와중에 박지성 패스 지리고

김정우는 중앙 미들에서 스트라이커로 차붐, 사이드미드필드로 박지성, 윙어로 손흥민급으로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들 자리에서 K리그 역봉킹 찍은 유일한 선수.
김정우 K리그 연봉왕 찍을때 연봉이 15억~ㅎ

개인적으로 2010년 월드컵 기준으로는 기성용보다 훨씬 좋은 선수라고 생각함.

상무에서 공격수로 뛴게 너무 큰 독이였음.
리그수준으로는 좋은 공격수였지만 대표팀으로는 공격수도 미들로도 뛸수 없게 됨.
거기에 중동가서 부상으로 방출되고 또 다시 십자인대 부상으로 은퇴...

주요선수 은퇴로 대표팀이 방황하는 시기가 있는데 가장 심했던게 김정우라고 생각함.
김정우 은퇴 이후
대표팀은 기성용 은퇴할때까지 기성용 파트너 찾기하다가 기성용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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