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편을 갈라요?
그 때, 인터뷰로 분란일으킨게 누군데?
다 해외파임.

이청룡, 만화축구드립.
지동원, 해외파 안 불렀으면 좋겠다 드립.
손흥민 아버지... 그 논리면 이강인도 얼마 안 뛰는 거 부르지 말아야지.

분란조장은 케이리그 팬들이 일으킴.
이동국 잘하는데 안 쓴다고 난리침.
분명히 이동국과는 스타일이 맞지 않다고 했고 박주영이 골 뻥뻥 시원하게 넣으며 잘하고 있었음.

내가 보기엔 이청룡이나 지동원 같은 어린애들이 축협에 치이고 팬에 치이는 모습보면서 감독권위를 우습게 본게 큼.

구자철이나 지동원이 케이리그서 잘해서 유럽진출한 거라 개소리를 하는데 조광래 덕에 아시안컵에서 본래실력보다 더 뛰어나 보이면서 유럽간 거죠... 걔들 얼마 안 가서 바로 하위팀, 하위리그로 밀려났음. 조광래가 엄청 잘 쓴 거...

이동국이 욕을 먹었으면 먹었지 이동국 안 썼다고 케이리그 팬이 분장 조당했단 소리는 개소리 같네요 그리고 케리그에서 인기 있는 선수이자 가장 싫어하는 선수가 이동국입니다.
케리그 직관은 가고 케리그 분위기는 알고 쓰신글인지 모르겟네요

국내파 해외파 대립은 지금도 봉합이 됐나 의문임. 하필이면 홍명보가 뒤를 이어서 제대로 망치고 사실상 암흑기나 다름 없었고...


뭐 다른 감독도 그렇지만 시간 지나면 실드 하는 사람은 꼭 나오는데 유독 이 사람만 질척거리는게 좀 있음.  그놈의 만화축구로 현실 도피하기에도 좋고.

본인만이 알겠지 난 그렇게 안봄 조광래 그럴 사람이 아님

조광래 찬양하는사람은 진심 대가리가 미친놈임 고작 아시아ㄷ차예선에서 한국 1경기만 져도 월드컵 탈락으로 몰아넣어서 짤린 감독을 재평가 이지랄하는 병x이 있을수가있나 진심으로 사람취급하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