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손흥민 탓할게 없어요
투톱파트너인 황의조나 황희찬
2선자원들인 이재성 권창훈등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 못하는건 매한가지에요
손흥민이 저중에서 판타지스타니까 활약도 그이상을 원하는게 문제입니다
정작 같이 뛰는 선수들은 토트넘 로테자원급은 되는지 모르겠네요
과거 일본애들이 한국은 기성용 패스길만 막으면 된다는 얘기랑 다른상황이 아니에요
손흥민만 막으면 아시아 빅4급 말고
수문장급 우즈벡,카타르, 사우디 등에게도 별로 위협적인 팀이 아니란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