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클리가 발렌시아 살림. 1:1무승부, 분위기 다운
2. 리그 5:2참패 분위기 쇄신
3. 감독교체 후 인터뷰 사절,챔스 원정 승리로 감독 비난 희석
4. 피터 림 구단주의 강인 리 꽂아 주는 프로젝트 일단 위기 모면
5. 원정 귀중한 1승으로 자칫 팀 어수선한 분위기 일순간 전환
6.신인 기용에 대한 신인감독의 선택에 힘
7. 굉장히 중요한 원정 승리, 리그에서도 터닝포인트 지속
8.이강인, 서서히 출전시간 확보 전환점 승리
9.풀타임 한국판 이니에스타, 사비, 에릭슨 곧 나옴 희망
피터림 구단주는 중국과 아시아시장 겨낭해서 사실 이강인을 써야 하는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442신봉 감독, 안 써서 감독이 짤린 확률90%였는데 원인제공 상황에서 이번 승리는 많은 것을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