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종예선을 4개월 앞두고 거스 히딩크 감독을 쫓아낸 중국 올림픽 대표팀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축구협회(CFA)는 지난 19일(한국시간) "히딩크 감독을 대신해 22세 이하(U-22) 대표팀의 2020 도쿄 올림픽 진출을 이끌 특별 전담팀을 꾸린다"라고 발표했다.
히딩크 감독의 후임으로 하오웨이 감독을 선임 (전 중국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
특별 전담팀의 수장은 가오 홍보 (전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
어제 히딩크 감독 계약해지 기사 보고 설마설마 했었는데.
바로 경질 시키네 ㄷㄷ
박항서 감독 베트남에게 진게 그렇게 억울했을까 ??
에잉~~ 속 좁은 중국축구협회 ㄷㄷ
평가전에서 졌다고 짜르다니 ㄷㄷ
다음 주에 U-23 조추첨식이 있는데.
대한민국.베트남이 중국 만나면 개박살 내 줘야 할 듯 싶네요 ㅎㅎㅎ
히딩크 감독님 그만 은퇴하시고 한국에 와서 편히 쉬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