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민있는 u17세대 와 김예건등 청주3인방있는 u 12,13 세대 이 황금세대들 사이에있는 골짜기 세대라고 할 수 있어요
어제 10번단 선수는 움직임 좋던데 오늘경기 안보이네요
오늘 경기 결과를 떠나서 경기력하고 어떻게 풀어가는지 보니까 수비수들중 3명은 아예 답없는 수준이고
5번 6번 선수들 비롯해서 미드라인등 전체적으로 좋지 않네요..
주전 이런걸 떠나서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고 해도
경기풀어가는 방향성만 봐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번뜩임을 보여주는 선수는 없었어요 나쁘지 않게 플레이하는선수 2~3명정도
이번 경기 뛴 선수들에게는 기대감이 안보이네요
아시아 수준에서 우승은 가능하겠지만 향후 세계레벨에 도달할 수 있는 선수는 안보였습니다
일단 u16 본선은 내년이기때문에 내년을 기약하고 그냥 차분히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아랫세대와 바로 윗세대가 강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