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 기성용 발끝에도 못따라감.. 국내 한찬희,이수빈보다 부족해보임 성장이 정체된듯
이승우 - 동남아에서는 메시 놀이 가능할듯. 피지컬이 유소년 수준.. 올림픽 대표에서도 주전 경쟁력이 없음 후반 조커로서는 꾀 위협적일듯 국대에서 이승우보다 나상호가 더 매력적인 카드
장결희 - 포항 2군에서도 경쟁에서 밀려서 R리그(2군리그)에서 조차도 잘 못뛰고 있다고함
역시 유스는 유스일뿐이네요. 성인무대에서 까봐야 암
여기서는 유럽파 유스들 환상에 빠진 분들이 많은데 팩폭 해드리면
아우쿠스부르크 유스 천성훈 국내에서도 그닥 별다른 활약 없었음 같은나이 박정인 김찬 이호재보다 실력이 딸림 역시나 아우쿠스부르크 2군리그에서 15경기동안 1도움이 끝.. 그냥 잊혀질 유망주 수준
그리고 같은 팀에 김태호라고 수비수 있는데 김정수가 U17에 불러서 테스트했는데 전지훈련내내 벤치만 달구다가 이번 U17대표팀 명단에 못듬 국내선수보다 기량이 떨어진다는거
같은 예로 중거리 프리킥골로 화제가된 서종민도 몇차례 전지훈련 부르며 테스트 해봤지만 국내선수들을 압도하지 못하면서 역시나 명단에서 제외
이게 한국 유럽파 유스들의 현주소임
정은사니 배세현이니 뭐니 그냥 잊혀일 유소년들임
한국 고교축구에서 무쌍찍고 청대에서도 독보적인 핵심급 선수들이 유럽진출하면 그때 기대하셈
지동원 권창훈 구자철등등
지금 유망주 기준으로는 박규현이 기대해볼만함 유럽 성인무대에서 월반해서 주전으로 뛰면 성공할 가능성이 큼
유소년무대는 진짜 아무 의미 없는 수준
이재현이니 김예건이니 피지컬이 휴지컬들이라 좀만 틀짜이고 조직적인팀 만나면 아무것도 못함
진짜 평가는 고교축구때 부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