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브릿지에서 평균 29세의 발렌시아 스쿼드에서 이제 18세가 된 이강인은 교체로 투입되었고 셀라데스가 온 이후 이강인은 2경기에서 모두 교체로 투입되었다
셀라데스는 현재 발렌시아 문제에 중점을 두고있지만 훈련장에서는 선수들을 파악하는 중이다.
발렌시아 1군 훈련장에서모습을볼때 현재 이강인은 곧 선발로 나설 기회를 얻을 것이 유력해보인다.
이것은 단순히 느낌의 문제가 아니라 훈련 중 위치이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9/21/gran-cambio-kang-in-lee/4259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