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인터뷰를 보니... 돈 욕심이 없다는 둥...
자기가 베트남에서 좋은 결과를 낸 건 동남아시안컵 우승밖에 없다는 둥.. 겸손 모드
아시안컵 8강, u-22 아시아대회 준우승, 아시안 게임 4강.. 이런 성적도 나름 업적인 데.. 음...
자기 목소리 낼 때는 확실히 내야 하는데.. 겸손이 답은 절대 아니죠..
지금 베트남내 분위기가 트루시에 그 감독 밀어줄려는 분위기가 있다고 함..
재계약을 안해도.. 분명.. 박항서 감독 노리는 다른 팀이나 동남아 팀 있을 거라고 보는 데..
베트남 팬들이 선수들이 잘해서 그렇다고.. 박항서 감독 깎아내리는 분위기를 보고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베트남에서 연봉이 낮고.. 충분히 걸맞는 대우도 안 해주는 데.. 박항서 감독이 자기 목소리를 안내고 침묵해서 좀 답답함..
재계약 하지 말고.. 영광스러울 때 미련없이 솔직히 떠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