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감독커리어중 황금기가
날강두 나니 윙포로 433써서 유로4강 갔을때일텐데
상황은 다르지만 손흥민 황희찬으로도 해보고 싶을거임ㅋㅋ
부임초기 4231을 쓰다가 파나마전에 남태희기성용황인범으로 한번 433 써보고
아시안컵 후엔 손흥민 살리려고 투톱쓰는 전술인 말은 다이아몬드442지만
피파온라인 4114전술같은 4132전술을 썼는데 황인범 녹여서 쓰는전술이라
컨디션 저하로 일단 보류
그리고 투르크전 초반에 이재성정우영황인범 조합으로433도 실험해봄
4141이나 433이나 비슷비슷하기때문에 이걸로 밀고갈거같긴하네요
선수소집도
손흥민-나상호 황의조-김신욱 황희찬-권창훈-이동경
남태희-이강인 정우영-백승호 황인범-이재성
이런식으로 뽑고 이재성 권창훈은 공격적인 중미 ,윙포 둘다가능한자원으로 맞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