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축구 고등부 결승전
대건고 : 경희고
1. 경희고 선제골
대건고 벤치 앞에서 대놓고 도발 - 그것도 단체로...
2. 대건고에게 1-2로 역전당한 상태로 경기 종료 직전
누가 봐도 홧김에 몸통박치기 + 발까지 사용한 위협
3. 결국 지고 준우승한 뒤 시상식
시상식도 다 안 끝났는데 메달 벗어서 팀원에게 던져버림
4. 2번에 대한 경희고 감독의 항변 -
"아 막판에 지고 있으면 화나서 그럴 수도 있지"
총체적 난국
이런 인성터진 개쓰레기들이 나중에 프로무대에서도 은근슬쩍 나타날텐데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음...
원문 :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