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대나 U-19팀을 소집해서 A매치 전날에 전야제로 경기를 치뤘으면 하네요.
유럽같은 경우는 이런게 활성화되있는데 연령별대표팀 경기를 지방에서 개최하면 관중도 많이 오실테고
아니면 A매치기간에 주말에 리그 경기가 없으니 이때 개최하는것도 좋아보이는데
연령별 대표선수들 언론노출이 자주되야 스타성이 생겨서 그게 국대인기까지 이어지는건데
요즘 국대하면 손흥민,이청용,기성용,구자철정도 말고는 인기를 끄는 선수가 전무하다 싶은 상황;;
한중일북 공식 U-19대회도 따로 만들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