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벌 풋볼'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나의 미래? 나는 피오렌티나서 행복하다.
동시에 이 곳에서 나는 내 수준의 경기력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첼시서 자리를 잡지 못한 살라는 지난 겨울 피오렌티나에 합류했다.
이후 폭발적인 경기력과 함께 공격 포인트를 쓸어 담으며 피오렌티나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피오렌티나는 살라의 임대를 1년 더 연장한 뒤 완전 이적을 추진할 계획이다.
150만 파운드(약 24억 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1년 연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042808072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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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주전으로 뛰는데 너무 행복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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