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표팀에서 뛸 수 있게 보장할 수 있는팀.
그리고 박주영 사례를 들어 반대 하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감독의 플랜에 없어 보인다면, 기성용 처럼 적극적으로 임대나 이적을 요청 해야죠.
그냥 박주영은 전력외 판정을 받았음에도 빠르게 독일이나 프랑스로 리턴 할 수도 있었는데,
그러질 못했죠.
그리고 레버쿠젠에 남는게 좋다는 분들은 슈미트 감독이 손흥민에 대해 신뢰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남아야 된다고 생각 하시는지 궁금 하군요..
물론 슈미트도 강하게 원하면 레버쿠젠도 좋다고 생각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