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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9 09:28

[잡담] 손흥민 기사보니 바이아웃이 266억이네요.

글쓴이 : 팡찌니2

손흥민이 레버쿠젠을 떠날 마음이 없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는데요.

바이아웃이 266억 이네요.

이 정도 금액이면 리버풀이 수아레즈 팔고 영입한 선수들 개인 몸값들과 비슷하거나 적은 수준 같은데

리버풀도 손흥민이 필요하면 설레발만 칠게 아니라

일단 바이아웃 오퍼는 넣어야 정상이라고 보네요.

그냥 입만 털고 저렴하게 영입하려는거였으면 안가니만 못하다고 봅니다.

뭐 상황상 바이아웃 질러도 손흥민이 안갈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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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종결자 15-05-09 09:35 리버풀이 손흥민을 보는 시선은 싼 값에 한 번 시험해보자... 몇 번 기회주고 못따라오면 다른 곳에 임대보내면 됨...이런것 리버풀은 손흥민이 보고 배우고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레벨업의 장소가 아님.. 리버풀이 손흥민을 보는 시선은 싼 값에 한 번 시험해보자... 몇 번 기회주고 못따라오면 다른 곳에 임대보내면 됨...이런것 리버풀은 손흥민이 보고 배우고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레벨업의 장소가 아님..



		화양대공원 15-05-09 13:35 ????????????????????????????????????????????????????????????? 쿠티뉴 145억에 영입해서 클떄까지 기다려 준게 리버풀이고 플라나간 3개월 4개월 6개월 부상당해도 기다려주는게 리버풀이며 미뇰렛 똥싸도 믿고 기다려준건 리버풀이고 스털링 만년 유망주부터 키우면서 달래던게 리버풀이고 스터리지 터트린것도 리버풀이고 이제는 아이브 , 위즈덤 , 엠레찬 , 마르코비치 같은 선수에게 기회를 적절히 배분하면서 키우고있는게 리버풀인데 ;; 못따라오면 임대를 보낸다니요.. ????????????????????????????????????????????????????????????? 쿠티뉴 145억에 영입해서 클떄까지 기다려 준게 리버풀이고 플라나간 3개월 4개월 6개월 부상당해도 기다려주는게 리버풀이며 미뇰렛 똥싸도 믿고 기다려준건 리버풀이고 스털링 만년 유망주부터 키우면서 달래던게 리버풀이고 스터리지 터트린것도 리버풀이고 이제는 아이브 , 위즈덤 , 엠레찬 , 마르코비치 같은 선수에게 기회를 적절히 배분하면서 키우고있는게 리버풀인데 ;; 못따라오면 임대를 보낸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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