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는 지난 여름 그리즈만을 영입하는데 3,000만 유로(약 350억 원)를 지불했다.
한 시즌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그리즈만을 붙잡기 위해 벌써부터 재계약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데나 세르는' 지난달 23일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에게 인상된 주급과
7,000만 유로(약 816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할 예정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050914400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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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냐 남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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