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과정에서 경험만큼중요한게 있을까요.u15세에서 u17로 다시u19로 승차하는인원은 몇안돼죠.그만큼 성장

중에 한순간 삐끗하면 낙오가되기 쉽상입니다.평소 인접국과와의 끊임없는 자극을통해  기량이 일취월장하

는 저네들의 지리적조건이 부럽기만합니다.안익수호를 비롯한 한국언더들이 일정기간 유럽의팀들과 십수경기를

하는 과정을 겪는다면 분명 그개안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를것이라 봅니다.

이승우 백승호를 차치하더라도 처음으로 상대하는 동연령대의유럽강팀과의 실전은 생소한 안팍의관심과함께 긴

장과 마음속두려움이 혼재된상태로 제대로 기량을 보여주지못했을거라보기에 처음치르는 게임으로인해 평소의

애정과관심없이 정확치도않는 기량판단의잣대를 들이대는 어설픈축구문화가 안타깝기만합니다.

한국도 분명 저렇게 할수있는데 말이죠.지금은 지켜보고 응원할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