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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6 06:21
[기타] 흥민이가 있는 독일 레버쿠젠이 빅클럽이 아닌가요???????????
 글쓴이 : 할쉬
조회 : 1,451  

아래 어떤 냥반이 흥민이가 빅클럽가면 갈만한 클럽이 어디냐고 개소리를 합니다..
그럼 분데스리가는 빅리그가 아닌가???????????
챔스나가는 레버쿠젠은 빅클럽이 아닌가???????????
개씹쪽바리 일빠색기들은 항상 저딴식으로 물타기를 참 잘도하죠..
둘중 하나려나??
한국어좀 할줄아는 개씹쪽바리던가..
하염없이 쪽빠리를 빨아먹고사는 일빠색기들이던가..
아무튼 우리는 개씹쪽바리들 관심 없다고해도 이색기들이 관심을 주니 참 난감하네요..
언제 한번 전쟁이라도 하게되면 싹다 밀어버려야 되는데..
대한민국 남자들중에 쪽바리들하고 전쟁한다고 하면 재입대 할 사람들이 대부분인걸 알랑가몰라..
총한번 제대로 못쏴보고 기초군사훈련한번 제대로 못받아본 쪽바리들하고라면 뭐 볼거있나..
그냥 학살 순삭이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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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 14-10-26 06:56
   
피온충인듯요 맨날천날 그노무  빅리그 빅클럽ㅋㅋㅋㅋㅋ걍 무시하세요
pallas 14-10-26 07:06
   
레버쿠젠을 빅클럽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건 사실이죠.

빅클럽이라고 불릴려면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겠지만 그중 하나가  홈구장의

규모입니다. 아무래도 팀 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입장료이기 때문에

3만석규모정도의 홈구장을 가진 레버쿠젠은 빅클럽이라고 불리기에는 조금 부족한게 사실이죠.
     
렌보우 14-10-26 07:12
   
막 가입하셨나봐요~ 가생이닷컴에 처음 쓰시는 댓글 같은데 내용도 시간도 좀 그렇네요ㅋ
다 우연이죠? ㅋㅋ
          
pallas 14-10-26 07:16
   
막 가입한건 아니지만 댓글은 처음쓰네요.

그런데 내용도 시간도 좀 그렇다는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렌보우 14-10-26 07:28
   
작성시간 보니까 바로 아래 제 댓글 분명히 보셨을텐데 알고 물으시는건가요?
이 글 아래로 일뽕 아이디 6개가 보이는데 확실히 보이는거 3개만 지적했어요
일뽕 아니시라면 미안합니다
일뽕이 설쳐서 예민해졌다고 이해해주세요
렌보우 14-10-26 07:08
   
갑자기 빅클럽 언급하는 아이디 3개가~
우연히도 손흥민 까는 글을 썼네요~ 
손흥민 까면서 빅클럽은 왜 거론했을까요~
그것도 같은 동시간 새벽에~
그것도 아이디 3개 모두~
공교로운 우연이네요~
HawFlake 14-10-26 07:11
   
예비군 응소율 32.8%랍니다 글내려주세요
     
렌보우 14-10-26 07:13
   
뜬금없는 댓글 내려주세요
          
HawFlake 14-10-26 07:14
   
글내용보고단건뎅
     
플람 14-10-26 07:14
   
무슨 근거로 32.8%인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411978 <- 이거보면 32%는 아닐거같은데요.
          
HawFlake 14-10-26 07:19
   
강릉 무장공비 사건때 실제 응소율인데요
          
플람 14-10-26 07:27
   
그건 초기응소율이잖아요....
               
HawFlake 14-10-26 07:27
   
초기응소율=자진응소율
               
플람 14-10-26 07:32
   
자진이건 뭐건 최종적으로는 94% 모였었는데요. 강릉무장공비때.

예비군 4000명이 끝까지 불응해서 벌금형 내렸었죠. 전체의 6%였다고 함.
                    
HawFlake 14-10-26 07:37
   
또한 송 의원은 매년 1만 명이상이 동원훈련불참으로 연간 40억 원 이상의 벌금을 부과 받고 있고, 96년 강릉무장공비 사건 때의 작전 동원령에 의한 동원률이 73%에 불과했던 사례와 올해 울산지역과 예산지역의 수해로 인한 재난 동원시 동원률이 75% 수준에 머물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전시 등 혼란과 악조건에서의 동원률은 이보다 훨씬 저조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최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45% 가량이 “전쟁이 일어나도 군에 자원입대 하지 않겠다”고 밝혀 충격을 준 사례까지 덧붙인다면 더욱 비관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정확히 '징집률'이 73%네요
                    
HawFlake 14-10-26 07:38
   
그리고 이글 본문 보시면 알겠지만

'대한민국 남자들중에 쪽바리들하고 전쟁한다고 하면 재입대 할 사람들이 대부분인걸 알랑가몰라..'

이부분에 대한 반박으로 초기(자진)응소율 37.8%라고한건데 징집률은 왜나옴
                    
플람 14-10-26 07:49
   
자진응소율이라고 해석하시는데 저거 징집아닙니다. 저때 강제로 모집한사람 없었어요. 위에 안간사람 4000명도 20~30만원내고 끝났습니다.. 왜 계속 초기응소율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쟁나면 다 도망갈거라 생각하시지..
                         
HawFlake 14-10-26 07:51
   
저때 나라가 발칵뒤집혔고 그 지역 사회가 완전히 마비됐는데 초기 응소를 몰라서 못간건가요?

안가고 간보다가 목숨은 위험하지않을것같으니까 혹은 줄그일까봐 뒤늦게 간거죠
                         
플람 14-10-26 07:53
   
저때 급하게 모은게 그 정도였고 생업에 있떤 사람들이 전부다 손놓고 갑자기 다 모이라는게 쉽지가 않죠. 죽을까봐 안모인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 많이 모임. 위에 글쓴분 말대로 대부분은 전쟁나면 총들고 모일걸요?
                         
HawFlake 14-10-26 07:54
   
특히 최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45% 가량이 “전쟁이 일어나도 군에 자원입대 하지 않겠다”
                         
플람 14-10-26 08:02
   
설문을 그대로 믿기란 어렵죠. 저게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모았는지도 알아야될테고요. 그리고 대학생만 조사하는것도 잘못됬네요. 직장인들 상대로도 물어봐야할텐데요? 예비군이면 직장인이 훨 많을텐데.. 거기에 설문조사보니 2005년인 10년전 조사고 설문한 인원도 700명으로 조사했네요. 솔직히 믿을만한 조사로 보긴 어렵네요.
     
할쉬 14-10-26 08:45
   
쪽바리 목따러 가자고 하면 안갈 대한민국 남자 없습니다..
댁은 그런 상황이 오면 쪽바리 목따러 같이 안가실 사람처럼 들리네요..
          
가생가셈 14-10-26 09:46
   
가서 av 찍고 올 놈이 ㅋㅋㅋ

시비 거는 것도 작작해라.
HawFlake 14-10-26 07:19
   
그나저나 역시 한국인의 파워는 위대하네요

챔스 3시드, 분데스 우승경험 無, 구장수용인원 3만명, 팀역대 최고이적료가 200억도안되는팀이 빅클럽이라니 ㄷㄷ
미우 14-10-26 07:19
   
맞나보군요. ㅋㅋ
도리토스 14-10-26 07:22
   
레버쿠젠이 빅클럽이라고 하기엔 좀...
휘바할배 14-10-26 07:51
   
그냥 독일의 강팀정도인듯
미니2 14-10-26 07:53
   
나이 쫌 됐는데...얼추 은퇴 인데... 딴건 몰겠지만 왜놈들 하고 싸운다면 지팡이 집고서라도 내 꼭 참전한다...
     
초롱 14-10-26 10:09
   
222222222222222222222222222
가생가셈 14-10-26 09:44
   
극우색기 수준의 멘탈은 언제 고쳐지냐? ㅋㅋㅋ

댓글 봤으면 정신 차려라... 하긴 극우색기 멘탈인데 그게 쉽게 고쳐지긴 어렵겠지.

너나 렌보우나 2ch극우색기랑 멘탈이 뭐가 다르냐? 걔들도 지들은 애국자인 줄 알고 있지. ㅉㅉ

그냥 축구는 축구로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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