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회가 알레고양 닉네임으로 쓴 글들 (당시 일반인도 아니고 기자신분이었음..)
눈쌀 찌푸려질 정도의 선수욕, 구단욕...등등 차마 기자로서 해선 안될 말들을
글로 남김.
이랬던 그가..
김현회 | 기성용의 사과문 한 장, 그리고 이천수의 사과
(2013년 10월 2일자 칼럼)
(2015년 4월 3일자 칼럼에 달린 김현회의 사과댓글)
칼럼으로 기성용의 사과 방법을 극딜했던
사람이 자신의 치부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모순된 태도를 보임
김현회가 그렇게 깠던 기성용 사과문이 김현회의 댓글 사과보다 훨씬 더 성의있었다는게 함정
기성용이 에이전트를 통해 발표한 사과문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