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쩌라구요???

그런 대표적인 클럽이 샬케나 돌문아닌가요?? 레버쿠젠만 갖고 왜 그러시는지???

돌문은 리그에서 꾸역꾸역도 못하고 지는데 ㅠㅠ

제가 어쩌겠다고 한건 없습니다만.. 공격적인 성향이시네요 킁..

해축은 많이 안보고 우리 선수들 경기만 종종 보는 입장에서...

독일리그에서 솔직히 경기력 꿀잼까지는 아니더라도 볼만하다고 느낀 팀은 거의 없었네요.

흥민이 함북시절... ㅎㄷㄷ한 막장 경기력으로 유명했고, 코리안 듀오 아욱국에서 활약할떄에도 상대팀들 경기력;;; ... 그냥 힘좋고 스피디한 공수전환 빼곤;;;

샬케 역시 저에겐 꾸역꾸역 이미지고... 돌문이 그나마 1,2년 전엔 뮌헨과 함께 잼나게 축구하던데... 지난번 보니까... 여기도 좀 심하게 나빠졌더군요.

그냥 자기가 응원하는 선수나 팀이라서 보는거지... 그냥 경기력만 놓고보자면, 분데스... 흠...

동의하는 바입니다.

꾸역꾸역도 능력인게.. 퍼거슨 시절의 맨유가 그렇게 이기던 경기가 상당히 많았죠
퍼거슨 은퇴후에 맨유는 이길것도 지고 질것도 지는 맨유가 되어버렸고..

능력이죠. 그래서 본문에서도 강팀이라고 인정할수 밖에 없다고 써놨구요. 다만 축구를 보는입장에서 축구자체의 매력이 좀 떨어진다는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 ㅎㅎ

이런 싸지르는 초딩일기수준의 글같은 너님 눈깔수준에 레버쿠젠은 과분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당신의 댓글을 돌아보세요. 싸질러요? 눈깔이요? 진짜 생각없이 싸지르는게 누군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경기 안 보신 것 같은데 ... 어제 슈팅도 많이 나왔고,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그런가요? 풀타임보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보는관점의 차이는 사람마다 있을 수 있으니깐요..

자기가 보는 팀 경기력은 전부 레알 첼시 급은 되야 만족하는 전형적으로 한국인 있는 팀 경기만 보는 부류ㅋ

그 반대 아닐까요?  경기끝난지도 꽤 됐는데 뜬금없이 이런글올리는게 레버쿠젠까내려서 손흥민도 같이 끌어내려야 좀 안심하는 전형적인 일뽕수준인데요.

제가 언제 손흥민 선수를 끌어내렸나요? 레버쿠젠에 팀경기력에 대한개인적인 견해를 썼는데 순식간에 일뽕이되네요. 논리가 훌륭하세요^^. 애초에 손흥민 선수아니면 레버쿠젠따위 챙겨볼 이유도 없습니다.
비평하실거면 생각좀 하고 하시길..

제가 한국인있는팀 경기를 챙겨보는건 맞습니다만.. 두번째 줄엔 동의 할 수없네요. 경기력이 압도적이지 않아도 보는재미를 주는팀은 챙겨보고 좋아합니다^^

꾸역꾸역 이기는게 쉬운줄아나? 그것도 3대리그에서...
챔스까지 병행하면서 하니까 챔스 뛴후 경기는 몸이 무거울 수 밖에...
수비가 별로여서 그렇지 경기력이 암덩어리 수준은 아닌데 경기는 본건가 ㅋ
그래도 작년 히피아때 보다는 훨 나은데

우선 분데스는 압박심한리그입니다. 이피엘처럼 공받을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죠.

선수들도 인정하는바는 압박이 심하다는거죠.

리그 특성상 압박끼리 부딪치는것도 잦아서 화려해보이지 않으니 그런겁니다.

딱히 깔필욘..

좋은 비평 감사합니다. 굳이 레버쿠젠을 까려고 한건 아니지만 손흥민 선수가 있는 팀이다보니 아쉬운점이 좀 강한어조로 글에 나타난거같네요.

이런 볍신은 손목가지  멀쩡하나?
머리에 구멍 숑숑 뚫린 무뇌아냐?

아님 쪽바리인가??

말하는거 봐라.. 어휴..  징그럽다 진짜로

스스로 민망하지않나요?  이런 댓글 써놓으면?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당신 인생이..

앞으로라도 인성적인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감독교체후 보는 재미가 훨씬 더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포어체킹도 엄청 좋아졌고요.

포어체킹이 좋아진점은 확실히 눈에보입니다.

 다만 포어체킹을 시즌내내 꾸준히 하러면 계속지적되고있는 체력관리도 동반되야하죠.

 무작정 압박한다고 결과과 좋진 않으니깐요..

시즌 초반 이지만 전반에 강한모습이 후반에 사라진다해서 우스갯소리로 전반쿠젠이라고 말나오는것도 일맥상통한 이유라고봅니다..

저는 아스날 경기 보다 훨 잼나게 봤습니다.
아무레도 흥민이 겜이라 그런지 더 집중하게...
아스날전 어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