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레벨의 50%이상은 그 40여개 아이디... 그분 덕택이죠. 그사람하고 하도 많이 언쟁을 하거나(아이디 15개?정도까지는 그랬다가 언쟁 포기했고)... 그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는 유저들 낚이지 말라고 방지차원 혹은 약올리기 용도의 포인트냠냠식의 댓글놀이 ㅎㅎㅎㅎㅎㅎ로 거의 채웠어요.
그리고 하루에 몇개씩 읽어볼만한 기사들 스크랩해오고... 하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높아졌네요; ㅎ
글쓴이님 말마따나 처음부터 일뽕매미랑 같이 활약한 극성 일뽕 아이디입니다.
구 게시판 G마크 아이디만 유심히만 봐도
G마크 마크 받은 15년 일뽕매미 글에 그 사람 댓글도 있고
그 사람이 쓴 글에 15년 일뽕매미 G마크 댓글 중복 많습니다
이번 G마크 받은 2레벨(아이디 43개 일뽕매미)이랑 경기도 다 끝난 새벽 같은 시간대에 연달아 글 올렸고, 전처럼 댓글도 서로 주고 받았어요~
옛날 가생이는 엄격하게 일뽕이면 그냥 G마크 먹여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 자기 IP주소인지 정상인척 하더라구요
정상인척 조심히 어그로짓 하다가 월드컵 때부터 박빠, 홍빠, 축빠, 한국 비하로 대놓고 어그로 끌다가 일본 찬양도 섞어가며 일뽕 본색 드러내니까 이제 다들 아시는거구요~ 이제 다들 아니까 논란 한번 크게 키우고 다른 아이디로 갈아탄듯^^
국내선수, 감독, 클럽팀, 대표팀 등 무엇 하나라도 비판여론이 생기면 비판하는 절대다수를
냄비근성으로 매도.
경기력을 두고 비판하면, 우리는 강팀이 아니다. 과한 기대감을 갖는게 잘못이다.. 뭐 이런 되도않는 논리로
비판하는 사람들을 정신병자 취급..
얼핏보면 되게 중도적인 주장을 하는것같지만.. 게시판 이용자 다수를 냄비근성으로 싸잡아 깔고보는 이상한
자기우월의식에 빠져서 자기 나름의 계몽적인 글을 쓰겠다고 툭하면 냄비근성, 냄비근성 타령을 하는데
한두번이면 몰라도 글마다 냄비 냄비 거리니 나중엔 짜증나서 말섞기 싫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