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던 리버풀이 평범한 지방 클럽이 될 위기에 처해있다"
"나는 맨유 선수였지만 리버풀에 엄청난 존경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를 내려놓을 때"
"리버풀에 새로운 빅 네임의 선수가 없다는 건 불편한 진실"
"지난 10~15년간 리버풀에서 성장해 타 팀으로 이적한 선수들을 계산해보라. 마이클 오웬,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사비 알론소, 페르난도 토레스, 루이스 수아레스 등 수없이 많다"
"리버풀은 선수들이 더 나은 곳으로 가기위한 발판으로 삼는 팀이 아니라, 선수들이 계속해서
뛰길 원하는 팀이 돼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리버풀은 스티븐 제라드를 절대 LA 갤럭시로 떠나보내서는 안 됐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0523093613714
===
돌려까기 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