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끌기. 무의미한 턴 .잦은 부상 . 부정확한 패스. 어정쩡한 키핑. 부족한 수비력. 약한 몸싸움~!
현재 김보경을 보는듯한 그어떤 뚜렷한 장점이 않보이네요!
제가 감독이라도 글쌔요란 생각이 드네요! 자국선수도 아니고 굳이 폼 키울려고 무리한 투입도 무리수구요!
얼마전 체력을 키운다는데 다른 문제점을 개선해야죠! 현재 상황상 90분 뛰게 둘거 같진 않구요~!
현재상 누가뭐래도 목표는 스텟이 아니라 경기 투입이죠! 기본적으로 주위에 누가있는지 미리 살피고
간단한 터치부터 시작해야 할판입니다! 주위 동료가 공만 주면 끌다 뺏기면 누가 찬스에 공을 내줄까요?
스스로가 찾아야 할 부분인데 오래 걸리네요! 차리리 포지션을 수미로 전향해서 김정우같은 선수로
성장하던가! 공미로서 저정도 터치면 상대 입장에서 땡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