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보단 윗급이면서 초명문클럽 바로 아랫단계가 적합.
스페인: AT마드리드,발렌시아
이탈리아:AS로마 ,유벤투스(언플있었음), 인터밀란(얘는 구단주가 원해서)
프랑스: PSG빼고 독일만 못하니 패스
잉글랜드:리버풀,아스날
그외 첼시(반 마케팅이 깔려있겠지만, 레버쿠젠과의 교류도 원활함. 발락-쉬얼레,데부르잉은 레버쿠젠에서 이적요청)
개인적으로는 AT마드리드 코케나 그리즈만은 상위클럽 간다고 봐야해서 공백 생길때 가면 경쟁 해볼만하고, 첼시 같은팀은 2~3년 백업할 생각하다가 리그 성향 익히면서 늦깍이 업그레이드한 박지성처럼 걸어가면 이도 가능.
처음엔 부푼 희망사항을 안고 썼는데, 마지막 결론은 만만한데 없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