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 건 이미 다 알고 있는 거고 작전 짤 때 그건 감안하고 짜야지요. 언제까지 심판 탓만 합니까 어린애도 아니고 어리광은 부모이외엔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 겁니다. 선수들도 심판한테 휘둘리지 말아야지요. 뭘 그렇게 대단한 자존심이라고 심판한테 맞짱 뜹니가?? 그리고 울나라처럼 뭐도 없는 나라는 더욱 겸손해야 하는데 국내에서 하는 거 그대로 선배한테 보고 배워서 똑같은 거 반복하고 똑같은 전술 따라하고 기네슈 감독이 예전에 홍명보 백패스 할 줄 알고 거 따먹으라고 지시한 것 ㅎㅎㅎ 아직도 안고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