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브렌트포드전의 스타 이청용
CHUNG-YONG LEE 9
Oozed class on the ball and seemed to crop up in all four corners of the Macron Stadium. Not worried to put his foot in and make a tackle either.
평점 9점 (득점자들을 제치고 팀 내 최고점) 그가 볼을 다루는 모습에서 클래스가 새어나왔으며 경기장의 모든 코너에서 신출귀몰해 보였다. 실수를 하거나 태클을 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STAR MAN – Chung-Yong Lee Looking like the player who once graced the Premier League as one of the hottest new talents on the block. Gliding over the turf, linking up play, and getting his knees dirty. The Seoul star is very much back in town.
스타맨 - 이청용은 한 때 프리미어리그를 빛냈던 가장 핫한 젊은 재능들 중 하나였던때의 모습으로 보였다. 잔디 위를 질주하며, 링크업 플레이를 하고, 무릎이 더러워지는것도 마다않는 모습. 이 서울의 스타는 확실히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작성일 : 14-10-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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