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2014102714135359/?section_code=99
요약하자면, 공격자원으로 브라질용병을 알아보고 있고, 이미 5명 정도로 후보군을 추려놓았다고 합니다. 브라질 출신인 모리츠와의 호흡문제도 생각해서 브라질리언으로 거의 확정된 거 같다고 하네요.
또한 박희철, 신광훈 등이 군입대로 이탈하기에 국내선수들 중에서 한명을 영입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임창우나 정동호 둘 중 하나가 가능하지 않을까 ... 그냥 근거없는 추측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