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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9 16:57
[잡담] 국대에서 사라져야 할존재가 바로 뻥주영과정덩크입니다..
 글쓴이 : Mr킬러
조회 : 637  

해먹을만큼 해먹어자나여 실력도 기력도 내려갈만큼 내려간 선수들은
뭘또 해먹이겟다고 발광이에여.. 이제 그만 케이리크나 집중하고 은퇴
시기나 결정하면 될것을.. 이제그만 썩은 믿을 버릴때가 되서요 ..
이름조차 거론하는 것 자체가 언밸런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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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15-06-19 16:59
   
한가지 확신하는건 아시안컵에서 정성룡이 주전 GK였다면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마저도 있었을듯

오만전 쿠웨이트전 호주전 우즈벡전 전부 김진현 선방 오졌음
루시드 15-06-19 17:00
   
박주영은 나가리된지 오래고 정성룡도 이미 눈밖에 난거같은데요

언제 박주영이 해먹겠다고 말이나함? 기사들이 어그로 끌어보려고 쓰는글에

일일히 분개해서 길길이 날뛰지좀 마세요
검은바바리 15-06-19 17:02
   
이운재 뚱땡이라고 계속 쓰면 탈락한다고
난리치던 축알못 한심한 인간들 생각나네...

세월 지나니
똑같은 축알못 놈들이 설쳐대고
멍청한 놈들은 죽지도 않고 바퀴벌레처럼 계속 기어 나오네
     
cpa10 15-06-19 17:04
   
왜냐면, 축알못들도 세대교체가 되니까요;;

새로운 세대가 자라나서.. 그 자리를 대체! ㅋㅋ
     
좀비스타일 15-06-19 18:19
   
ㅋㅋㅋㅋ 당시 축구 제대로 안보셨나요? 정성룡도 잘하진 못했지만
이운재도 완전 노답이었는데... 요새 정성룡도 못막겠다 싶으면
점프도 안하고 손도 안뻗는데 당시 이운재도 똑같았습니다.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골들어가는거 확인하고 수비진들에게 고참짬으로
버럭버럭 화내면서 갈구기... 이게 패턴이었죠.


뱃살 뒤룩뒤룩 나와서 중거리 옆으로 날아온다고 점프하면 그냥 제자리에서
몸만 옆으로 눕히는거 처럼 보일 정도로 둔했죠. 당시 기준으로 보면
정성룡>이운재 맞아요. 오죽하면 이운재 끝까지 밀던 코치진들도
막판에가서 어쩔수없이 바꿨을까요...ㅉㅉ

당시 정성룡 지금 정도로 우습던 시절도 아니고 본선직전까지 이운재가
A매치 경험치 혼자 독식하다 물러난거 아니었다면 수비진하고의 사인 미스로
어이없는 실수는 좀 덜했을수도 있습니다.

이운재가 돼운재 모드 된건 2006년때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때는 죽어라 노력해서
평타는 칠 정도로(그래봐야 퉁퉁했지만) 살을 뺐었죠. 근데 2010년?
조기축구회 아저씨들 수준 이상의 뱃살과 몸매였는데요...ㅋㅋㅋㅋ
검은바바리 15-06-19 17:13
   
근데 Mr킬러
이 사람은
그냥 무턱대고 까는 어그로 까충이 인줄 알았는데
일본빠기도  하네요..

.......
[잡담] 일본이랑 붙으면 1대0이상 발린다고 봅니다. (3)
 Mr킬러 03-31 230

[잡담] 잠깐 일본경기 봐더니 일본이 더잘하더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