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16842
김종혁(32) 주심은 최근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심판 중 한 명이다. 정해상(44) 부심, 윤광렬(39) 부심과 함께 짝을 이뤄 ‘2018 러시아월드컵’ 출전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1월 호주 아시안컵에서도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배니싱 스프레이를 가장 잘 뿌리는 심판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들의 목표는 월드컵 출전이다. 작년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은 심판을 배출하지 못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동일 국가, 언어권 심판 3명을 한 팀으로 구성하는 트리오 심판제를 실시하면서 자리를 잃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들이 다음 월드컵에서 한국의 포청천으로 활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0년 월드컵에 정해상 씨가 이번에 논란많았던 니시무라 주심과 함께 부심 봤던거는 기억하는데...
글쎄요 과연 월드컵 수준의 심판이 될수있을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