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무연봉이라도 오겠단거죠..

무연봉 이라도 누군가는 6개월간 빠져야하지요
또한 6개월동안 살아난다는 보장도 없구요

무연봉이라면 데려와서 잘 하면 좋은거고
못하면 안쓰면 그만인데 논란이 될 이유가 있나 싶군요.

무연봉 이라고 구단에서 들어가는 돈이 없는건 아닙니다
더군다나 팀원들에겐 박탈감이 있을수 있지요
박주영을 예로 드실수도 있으나 박주영하곤 틀리게 박주영은 3년 인데다가 스타성이 있어서 돈을 벌어줄수 있는 존재라는 거지요
실력이 유병수가 밀린다는건 아닙니다. 스타성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다른 선수들이
몇년간 삽질하고도 스타였다는 이유로 엄청난 연봉을 받는 선수보다
무연봉 선수에게 더 박탈감을 느낄것이라는 논리는 선뜻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무연봉인 선수 본인이 가장 박탈감이 심하지 않을까요.

구단은 돈에서 자유롭기 힘들지 않겠습니까??
실제 박주영이 오면서 서울 표 판매가 상승한건 사실 이지요
유병수 실력은 분명 뛰어난 선수 입니다만 아쉽게도 네임벨류가 떨어지지요
러시아에서 잘됐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 뿐입니다

논점에서 얘기가 많이 벗어나는데
박주영으로 인해 상승한 티켓, 물품의 판매와 여타 수입의 증가가,
그에게 지불하는 연봉을 만회하고도 남을만큼
그래서 구단과 다른 선수들도 "쟤는 저 정도 연봉은 당연히 받을만큼 구단재정에 기여한다"
라고 인정할 만큼의 효과를 보고 있는지 저는 사실 의문이 듭니다.

박주영의 스타성..
이병박근혜의 스타성..
누가더 스타기질이 있을까요?

박탈감이 왜 있나요? 유병수보다 잘하면되지. 감각떨어진 선수보다 못하는 지들이 빙시지

무뇌아인가요?
369게임해요?
그냥 자리하나만 만들어주면 되는 일인데..
그냥 축구하지 말고 죽으라고하는건가요?
밥줘가 누렸던 배려의
10분의 1도 줘서는 않되는
유병수의 무엇이 있는 건가요?

박주영이 누렸던 배려하고 비교하려면 유병수도 K리그 복귀로
정식 계약을 해야죠. 6개월 있다 나갈건데 자리 하나만
좀 만들어주세요. 그 동안 공짜로 뛰어는 드릴께... 라고 하면 당연히
K리그 팀들의 반응도 미지근하죠.

그리고 무뇌아는 어느 쪽일지...
구단 운영이 장난인가요? 다른 선수들은 다 핫바지 인가요?
그냥 자리 하나만 만들어주면 된다라니... -_-;;
369게임하나요?

다시 해외진출을 하더라도 들어올거라면
최소한 2년 계약은 해야하는거 아닐지... 그래야 받아준 팀도
차라리 연봉을 주더라도 나갈때 이적료 같은게 생기죠.

박주영은 그나마 3년 계약 입니다
유병수는6개월이구요 장기적인 안목으로 구단어서 뭘보고 데려오나요
구단은 배려가 아니라 돈으로 움직입니다

6개월 개약조건은 K리그를 무시하는 처사라고요?
돈만 쫓는 구단을 k리그의 자존심이라고 하는건가요?

현실 이지 않습니까??
돈도 중요하고 자존심도 중요하고
유병수는 구단이 그 둘중 하나를 버릴정도의 자격이 아직은 없습니다

그건 님 혼자 생각하는 자격이고요.
밥줘는 뜽금없이 추겨새우면서도
한 축구선수를 응원하지는 못하더라도
재나 뿌리고
k리그 자존심을 훼손한다는둥..

어떻게 읽으면 박주영을 추겨세우는 글이 되는지는 몰라도
박주영이 들어간건 박주영이 최근 이와 비슷하게 복귀해 예로 들어간겁니다
오히려 댓글엔 유병수 능력이 더 좋다는 댓글도 있는데요

k리그나 중동에서의 기록을 비교해봐도, 넘사벽으로 유병수가 잘했죠.
국대야 언론플레이로 유병수를 묻어버려서, 중동진출 후  뒤늦게야 진실이 밝혀졌기에 국대진출을 못했기에 비교 할수있는 기록은 없지만.

러시아리그의 그 감독이 자국인을 위하며, 흑인은 뽑지 않겠다고 하며 징계를 당하는 등 피혜를 입고있다 하지만  연습경기에서도 골 잘넣고 컨디션 좋다는데..
만약 온다면. 모나코 외국인은 따라갈수 없는 넘사벽이 될듯 싶네요.

올림픽때,  홍감독이 모나코인이 군대를 안간다면 선수의 군대를 대신가겠다며,
데려갈께 아니라. 누가봐도 출중한 기록의 유병수를 데려갔어야하죠.
그러면 은메달이나 금메달은 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병수 능력을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유병수는 분명 능력있습니다.
다만 6개월만 찍고 간다는게 문제지요

유병수 컨디션 문제가 아니라... 당장 6개월 단기계약에는 크게 메리트가
없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6개월? 단기계약이니 공짜로 쓰는거 이외에는
나갈때 이적료 챙길것도 없고 단기간 잘 써먹을수도 있지만 반대로
괜히 팀 캐미만 망가질수도 있죠. 당장 공격수가 엄청 필요하다고
느끼는 팀에서는 혹할 수도 있겠네요.

쉐도우형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팀이 어디냐가.. 중요한 사항이겠죠...
유병수의 등장은 사실... 선택지가.. 잘못된 선수중하나라는 것은 당시..

박주영은 문전에서의 기본기를 바탕으로한 침착한 플레이가 특징이라면.
유병수는 파워풀한 측면에서 중앙돌파후 강력한 슈팅....이 특징이죠.

근데 인천으로서는 케빈이라는 타켓형스트라이커에...
유병수의 특징이 결합되면... 상당히 무서운 진영이 구축되죠..
인천으로서는 단발성선수라도.. 바로 투입되어도 될만한 선수고.
현재 쉐도우스트라이커의 부재를 겪고 있는 인천으로서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아마도 연봉문제가 없으니...
인천으로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을듯.
사실 연봉문제 발언은 인천을 겨냥해서 말한듯한데...

본인이 단기계약 후 다시 해외로 나가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무연봉 단기계약은 백의종군하겠다는 의미로 장기계약에 의한 케이리그
리턴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건지...

여기가 중요 포인트 같네요. 장기계약 가능하면 데려가고 싶어할 팀이야 많겠죠.

인천도 힘들겁니다
6개월 단기임대인대 유병수가 안뛴지 상당히 되었습니다
1년 이상의 계약이 된다면 인천도 서울처럼 장기적 안목으로 데리고 갈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지금당당 폼 회복 여부도 알수없는 유병수를 6개월만 데리고 가기는 힘들지요
차라리 돈을들여 다를 선수를 보강하거나 조직력을 그 기간동안 끌어올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저기요 잘모르나본데요 상무나 경찰청 가려면

일단 최소 6개월은 K리그에서 뛰어야됩니다...

k리그 구단 알바들 같은 논리를 피는 분들이 있네요.

ㅉㅉㅉㅉ

후..

이문제가 웃긴게 앞으로 어린애들은 중동이나 유럽변방리그나가서 돈벌고 인지도만있으면

누구나 저렇게행동할거란말이죠 단그시기가 군입대를압둔상황에서 이로발생하는문제는모냐면

누군가는 피해를입는다는거죠  3~4년열심히해서 선발멤버로 이제막나왔는데

인지도에밀려서 후보에나 나오겠죠 그한사람떄문에 그사람은 잘해도 못해도그만임

어짜피 상무가목적인데 잘하는건 상무가서 잘해도되거든요

상무가서 마지막시즌만잘해도 다른구단서 돈들고 찾아오니

또하나는 상무들갈한명이 탈락하는거죠 누군가에의해서

유병수하나 상무보내자고 저런선례를남기면안되는거죠

지금와서 말하지만 박주호도 만약 군대 면재 못받았다면

저런식으로 들어왔어야 했을수도 있습니다.... 이미 그런식으로 기사나 실제로 나오기도 했고요.

리그 경력 조건을 충족한 것이지
상무에서 뽑아준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죠.

연봉거의 깎아서 온다니까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구단들이 사겠죠뭐

유병수 k리그복귀를 환영하는 의견들이 더 많다고 생각도들고 법에 아무문제도없고 딱히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봅니다
다만 축구협회에서 정해놓은 최소6개월이라는 법은 가당치않게 짧게 보여지고 여러문제를 야기시킬수있다는 점에서 최소1년정도로 수정해야하지않나 보여지네요
좀더 빨리 이런 이야기들(복귀관련)이 나왔어야했는데 좀 아쉬운면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유병수의 k리그복귀는 환영합니다.
어느팀이 됐건 팀과 계약시 제대 후 1년이상or2년이상 해당팀에서 뛰어야한다는 계약을 해야지싶음

유병수는 케이리그에서에서는 설자리가 안보입니다. 장기적 안목에서 키울만한 계약도 아니고 챌린지 리그에서 충주나 부천이라면 가능성이 있지요. 이 팀들은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모험을 걸어볼만하니까요

유병수는 한국축구가 버린 미운오리새끼였었습니다.
왜 그래야 했는지..
한편에서 황태자로 지내던 밥줘와 너무 비교되는..
국대의 공격수 부재의 결과로 이어졌고요.

유병수가 정말 아까운 선수 라는건 부정할수 없습니다
차라리 케이리그로 일찍 복귀했다면 오히려 지금보다는 잘되었을 거라는 생각도 있구요

단기계약 사례 많은데 뭐가 논란인지

전 시즌이었나 아스날에 쉘스트롬 4개월 단기 임대계약

맨유 라르손 3개월 단기임대 계약 등 사례를 봤을때

유병수 6개월도 못할거 없는데 뭐가 문젠지? 게다가 무연봉인데

팀이 질실하게 필요해서 먼저 손을 내밀고 불러오는 단기임대랑
선수가 필요해서 잠깐만 뛰고 나갈게요... 하는거랑 비교가 안되죠.

위에 언급됐듯이 제대후 복귀해서 뛰는걸로 장기계약 하지 않는한
각 팀들이 유병수 상무보내주려고 단기계약만 해줘야할 메리트가 없죠.

그러니깐 그건 구단과 유병수 계약조율 문제입니다

서로 손해안보는 계약하면 그만인데 뭐가 문제인지

서로 손해 안보는 계약하면 그만이죠. 그게 장기계약이고요.

유병수 말대로 단기계약 하면 무연봉이라도 팀에게 그닥 메리트가 없는거고요.

뭐가 문제라 사람들이 이야기하는지 핵심 자체를 파악 못하고 계신듯...

만약 저 유병수 상황이 손흥민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면?

손흥민이 군면제 못받아서 병역 해결을 위해 국내 상무라도 들어가야 하는데

k리그 팀 6개월 단기계약해서 상무에 들어갈지도 모르는일 아님?

그때되면 사람들 반응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이미 팀에 자리잡고 있는 선수들에게 민폐를 끼치게 되니 6개월 계약 안된다는 논리ㄷㄷ

유병수가 6개월 계약맺을때 옵션넣어서 상무제대하면 다시 원 소속팀으로 돌아오는 조건 넣을수도 있는거고

구단이나 유병수가 서로 윈윈할수 있는 계약만 하면 아무 문제없음

ㅋㅋㅋㅋ 그게 싫어서 6개월 단기계약 맺자는건데 옵션으로 원소속팀으로 돌아온다고요?
그럴거면 아예 장기계약을 하죠...-_-;; 뭐하러 유병수가 연봉도 안받는다고
하면서 단기계약을 하자고 하는건데요.

그리고 다른 선수에게 민폐건 아니건 프로팀에서 필요하면 데려오고 필요없으면
안쓰는겁니다. 손흥민? 흥민이가 6개월 단기계약하자고 하면 무연봉이 아니라
고액연봉을 줘서라도 서로 데려가려고하죠. 실력도 넘사벽인데다가 스타성도
넘사벽인데... 6개월간 본전 뽑고도 남죠. 비교할걸 비교하시길...

글쓴이 논리 글케 따지면 박주영도 k리그를 핫바지리그로 보는거 아님?

박주영은 본인 병역혜택을 위해 축구관련 일을 계속해야 하는데 사우디에서는 방출되고

어디 마땅히 갈때 없어서 fc서울로 복귀했다는 시선은 충분히 여지가 있음

유병수도 군문제 해결위해 상무를 가려고 k리그 복귀하는거나 박주영이나 크게 봤을때무슨차이인지

박주영이하면 로맨스 유병수가하면 불륜?

글고 유병수가 박주영보다 컨디션 안좋다고 단정 짓는 근거도 없이 추측ㄷㄷ

글도 제대로 안읽어보고 본인 할말만 댓글 여러개에 주구장창 떠들어놨네요.

박주영도 6개월만 뛸게요 하고 6개월후 연봉 많이 주는 중동이나 중국 갈거예요.
했으면 케클 핫바지로 보는거였겠죠. 3년 계약했는데 무슨 핫바지 드립인지...-_-;;

하다못해 박주영이 폼 회복하고... 다시 중국이나 중동에 갈래요... 하더라도
팀은 적어도 이적료를 챙깁니다. 유병수처럼 무슨 뜨내기 머물다 가듯
팀에게 남기는거 하나도 없이 상무만 들어갔다 다른데 가려고 하는게 핫바지
취급하는거죠.

유병수가 장기계약해서 정식으로 케클 들어오겠다고 하면 누가 이런 이야기
꺼낼 필요도 없이 환영하면 되는거고 데려갈 팀들도 꽤 있겠죠.

그러니까 구단입장에서 유병수 단기 6개월 계약이

경제논리를 펼쳐 이득이라고 봤을때 계약을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그뿐이라고요

설사 유병수가 6개월 단기계약 맺고 짼다 하더라도 그건 구단과 유병수가

사전에 인지하고 있고  조율하는 문제지. 구단과 선수 양자 입장에서 계약조건 맞으면 오케이. 

라르손이나 쉘스트롬이 3 4개월 단기계약 맺듯이 단기 6개월이 안될 이유 없다고요

아스날이나 맨유가 호구라서 그런 계약 맺습니까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지

누가 단기계약하면 절대 안된다고 했습니까?
유병수가 그렇게 고자세로 나올 입장이 아니고
단기계약에 팀들이 시큰둥할꺼라고 한거지.
그렇게라도 필요한 팀 나오면 데려갈거라는거 누가 모릅니까?

경제논리로 이득이면 계약하고 아니면 마는거고 이런 초딩같은 당연한 소리 하려고
사람들이 이야기 한게 아니랍니다.

혼자 딴소리 하면서 상황에 맞지도 않는 박주영, 손흥민까지 끌어들여 로맨스, 불륜
같은 소리하다가 결말은 참 싱겁게 내시네요...-_-;;

님이 시큰등한거지 팀이 시큰둥한 건 아니지요?
계약하는 팀이 생기면 어쩌려구요?
연봉이 없다는데..
님은 절대 사업하지 말고
남 시키는 일이나 하고 월급이나 받는 거 하세요.

계약 하는 팀 안나오면 또  님은 어쩌시려고요? ㅋㅋ

누가 단기계약하면 절대 안된다고 한적 있나요?
장기계약이어야 팀에게도 윈윈이라는거지.
연봉 없는게 팀에게 큰 메리트가 아닌거 모르시나요?
연봉주고 이적료를 받고 말지... 계약으로 묶이지 않으면
프로에선 자기 선수가 아닙니다. 그냥 남이지.


그리고 저는 이미 자영업 하고 있습니다.
월급 받고 사는 님이나 월급도둑질 그만하시고 일이나 하세요...^^;;

월급 받고 살면서 월급 받고 사는 사람들 무시하는듯한 발언은 삼가시고요.
'월급이나  받는거'라니... 제가 '월급이나 주고' 있는건가요? ㅉㅉ

어린 티 작작내시길...

유치한 논리를 길게도 잘늘리네..
님 하는 말이 단기계약이라는 말에 분노하고 있구만

뭔 제가 분노까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는
======================
무뇌아인가요?
369게임해요?
그냥 자리하나만 만들어주면 되는 일인데..
그냥 축구하지 말고 죽으라고하는건가요?
밥줘가 누렸던 배려의
10분의 1도 줘서는 않되는
유병수의 무엇이 있는 건가요?
=============================
이렇게 흥분한 글을 보고 분노한거라고 하는겁니다.^^
애초에 남한테 함부로 무뇌아 드립 날리며 분노하신 분이
누군지 벌써 까먹으면 안되여~ ^^ ㅋㅋㅋㅋ

이님 가만보니..
말장난하는 버릇이 있군.

모든 핑계를 단기계약이라는 것에 두고 있구만

님 말장난 한번 하자고
한사람의 축구인생에 재를 뿌리려고 하면 못써요.

님은 말장난 뿐만 아니라 토론 내용자체를 피하고 있는데요?^^

축게에서 남에게 함부로 무뇌아 드립시전하며 혼자 흥분하다가
본인이 내놓은 말들 다 논파당하고 나니까 월급 운운하며 인신공격.
자영업 한다니까 아닥하다가 논리도 없이 그냥 유치한 논리 운운하며
회피~ ㅋㅋㅋㅋ 단기계약 하겠다는 팀이 나오면 할수도 있다고 했는데도
단기계약에 모든 핑계를 두고 있다고 답정...ㅋㅋㅋㅋ

글쓴분 포함해서 단기계약보다 장기계약 낫겠다고 하는 사람이 저 혼자도 아닌데
님한텐 전부 유병수 안티에 그의 축구 인생 재뿌리고 싶어하는 못 되먹은
사람들이군요? ^^

구단들이 자선사업 단체도 아니고 구단 입장에서 얘기하니 구단 알바로
몰아부친것도 있었군요...ㅉㅉ

아직 얼라같으신데 나이 어릴때 성격 고치세요^^ 그따구로 살아서
제대로 살아지겠어요? ㅋㅋ

ㅎㅎ
단기계약보다 장기계약이 낫겠다는 주장이였수?

그렇다면 논쟁거리가 없어졌네요.

제가 타이핑이 서툴러서
님하고 자세히 말할 여건은 안되네요.

말꼬리를 잡지말고
논쟁의 핵심 흐름을 따라가도록 하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유럽파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저런 사례들이 늘어나게겁니다

아시안게임때 금메달 못땄으면 박주호도 조만간 유병수처럼 하게 됐을지도 모르죠

유럽파는 많아지고 병역혜택 기회는 제한적이니 앞으로 저런 사례가 많아 질텐데

어쩔수 없는 국내 축구상황 제반상 불가피하게 6개월 단기계약 맺는걸 무조건 반대하기 어렵죠

국내 축구선수들이 병역문제로 마음껏 뛸수 없는 상황이 원망스럽네요

무작정 k리그를 핫바지로 본다고 하지말고 어쩔수 없는 국내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선수의 상황을 고려할 필요도 있죠. 흥민이나 주호나 이런 애들이 오면
병수보다야 확실한 전력업도 되고 스타성으로 인한 관중 증대효과나
기업홍보 효과도 기대할수 있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흥민이나 주호라면
워낙 잘나가고 있으니까 납득할수도 있고요.

6개월 편법 자체가 현실적으로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누구나 납득할 정도의 기량이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여야
덜 시끄럽겠죠.

유병수가 장기계약으로 들어온다면 탐낼 팀들은 많다고 봅니다만 현재 경기자체를
많이 뛰지 못한 유병수를 '단기'로... 상무에서 뛰게 해주기 위해 받아준다면
논란은 더 커지고 잘못하면 그 편법 자체도 못쓰게 될수 있습니다.

박주영 욕 많이 하지만 당시 그것도 엄연히 합법이었죠. 편법이었지만 위법이
아니었습니다. 논란이 되면서 이후 그 편법을 쓸 수 없게 되었죠.

6개월 단기계약을 반대한다라? 그런걸 팬들이 반대할 이유는 없죠.

선수가 선수입장에서 자기의 이익을 추구한다면

구단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K리그 선수들 해외나갈때 겨울이적시장 반대 많이하시죠?

팀훈련 못하고 바로 시즌 돌입한다고요. 물론 EPL 분데스랑은 수준차이 난다지만

유병수도 다를거없습니다. 게다가 폼도 딱히 좋은 상태가 아니죠. 작년에 2골넣었나요?

과거에 K리그 씹어먹었던건 그야말로 과거일 뿐이구요.. 까놓고말해 망해드신 그 설기현보다

스타성도 없죠..

리그 씹어먹지 못하고 설기현보다 스타성 없으면
프로선수 못되는 건가요?

왜들 이리 유병수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혹시..????

 순수한 시각이라면
반대할 동기가 그렇게 큰 것이 있을 수가 있는 건가요?

아직 선수를 못잡아먹어 안달이다 느낄정도의 댓글은 못봤네요.

이렇게 저렇게 좀 다른 생각을 할수 있다는 정도의 대화 같아보이네요.

혹시 뭐요?? ???

갑자기 프로선수 못된다 이런말은 왜하시는건지

구단 이해타산에 안맞을수 있다는거죠 혼자 왜 흥분하시고 그래요

감정 조절이 좀 안되시는 분 같네요...-_-;;

ㅋㅋㅋㅋㅋ이분 다굴 당하시넼

왤케 오바를 싸지..

내가 보기엔 혼자흥분하신거 같은데.. 아무도 안잡아먹는데 유병수..
무슨 유병수를 매장시키려는 분위기인데, 혼자 정의롭게 맞서 싸운다는 기분을 가지고 대하시는듯 하네??

프로라면 유병수입장에서 못가도 이해해야되고, 다른선수입장에서 뺏기든 말든 감당해야 될 몫이라고 봅니다만, 게다가 구단입장에선 이득이 되는 방향을 보는거지, 선수입장을 볼 필요는 전혀 없다고 느낍니다. 특히, 감독이 아닌 단장,구단주는요. 무리뉴 감독이 k리그에 있는건 아니자나요.

병수는 괜찮음. 핫바지로 봐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핫바지로 보더라도 다 받아들일 수 있음.
김도훈 감독이 병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천은 병수를 사랑함. 무조건 사랑함.

솔까 박주영 3년 계약이 더 이상함... 더대체 뭘보고 3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