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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4 21:27
[잡담] 슈틸리케호 거쳐간 원톱들
 글쓴이 : 만렙고블린
조회 : 678  

이동국 이근호 박주영 지동원 조영철

초기에 발탁됐지만 현재는 뽑히지 못하고있는 선수들..

이정협이 제일 꾸준하게 뽑히고 있고 이용재는 아직 더 지켜봐야할듯

동아시안컵에 원톱은 역시 이정협이려나요? 황의조도 한번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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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love 15-06-24 21:30
   
이정협은 부상이나
미친듯이 부진 하지 않는 이상

계속 뽑힌다고 봐야죠
젊고, 전방 압박이 좋음
패신도 15-06-24 21:46
   
이동국은 나이 때문에 앞으로도 가망 없지 싶고 ...
이근호는 중동이라 슈 감독이 지켜보기도 힘들고 최근 국대 경기력이 너무 저조해서 앞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싶고
박주영은 서울에서 꾸준히 좋은 경기력 선 보인다면 한 두번은 더 차출 될거 같고
조영철은 .... 아시안컵에서 경기력이 너무 안 좋았다보니 카타르에서 미친듯이 잘 해도 뽑힐까말까일듯
지동원도 지금처럼 유럽에서 적응 못 하고 헤롱거리고 있는 한 국대와 인연은 더는 없을듯
human 15-06-24 22:17
   
히딩크가 장대일 안뽑고 송종국 뽑았다고 네티즌들 성토하고 난리였는데..
황의조 생각하니 그냥 그생각이 나는군요
강기리 15-06-25 00:46
   
초반에 뽑힌선수들은 이전 대표팀에서 중용된 선수들이고 슈틸리케가 아직 k리그선수들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을때죠 본인 눈으로 확인도할겸 초반에 잠깐쓴듯
lailac5 15-06-25 00:56
   
이근호는 카타르에서도 벤치던데

뽑힐 가능성이 아예 사라진듯
네오위즈덤 15-06-25 03:06
   
장대일과 송종국은 비교가 조금 어려운게 죽쓸 때도 송종국은 평타는 쳐줘서 히딩크 황태자였는데 그리고 비교는 최성용이었고 초반에는 송종국보다 우위였죠. 제가 기억하기로는 장대일이냐 이민성이냐 였던걸로 센터백은 장대일이 더 좋았는데 히딩크는 멀티능력이 먼저여서 이민성으로 뽑았죠. 이민성은 센터백이나 수미 돌려가며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