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신명기 기자= 5선에 성공했으나 연방수사국(FBI)을 앞세운 미국의 부패 조사 파상공세에 결국 사의를 표명했던 국제축구연맹(FIFA)의 제프 블래터 회장이 번복 가능성을 내비쳤다.
블래터 회장은 최근 스위스 신문 '블릭'을 통해 "난 사임한 것이 아니다. 임시 총회에서 있었던 선거로부터 결정된 내 회장직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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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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