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충이니 빠니 하는 단어자체 좀 안봤으면..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글자이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도 됩니다.
팬심도 정도껏 해야죠.

24시간 타령만 하는 사나이
아녀아녀유 아녀아녀유

1. 개오버
2. 결과적으로는 그렇고 좀 심하긴 했는데 당시 아스날 상황을 보자면 어쩔수 없다는 쪽임
3. 헛소리
4. 밥줘로 환호하고 즐거웠던 시절과 경기까지 굳이 깍아내리려고 하는 까들한테 해주고픈말
5. 개소리
6. 충분히 EPL도전할만한 증명을 했다 정도지 프랑스 최고공격수라고 하기까진 좀;;
7. 그 팀에는 박주영도 포함됨
8. 실망한부분. 근대 여기서 빠/까의 각각 의견들 몰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걍 양쪽다 노답
9. 이건 뭔지 몰겠음
10. 잘한시절은 잘한거고 그시절 잘 감상한건 사실. 굳이 여기까지 애써 깍아내려고 하는 까들이 노답
11. 자세한 사정은 몰겠는대 액면만 놓고 보면 실망
12. 당연한소리. 다만 아스날에서 기회없음이 명백한대도 엉덩이 붙이고있던 박주영의 그릇된 선택탓이라봄
13. 이미 맛탱이 간 선수를 왜 자꾸 들먹이는지
14. 뭔말인지 몰겠음
15. 그때 거기로 갔으면 어땠을까는 팬이면 한두번쯤 해보는 생각 아닐까요? 물론 이걸 확신 들이밀면 곤란
16. 빠들이 욕먹는 이유
17. 잘할떄나 하는소리. 못하면 그냥 애매하단소리

1 2 3 5 7 9 11 13 16 17 정도 고개 끄덕여짐

충은 아니고요 까의 까라고 해야하나. 진짜 말도안되는걸로 까대는데 극혐이었음 특히 따봉.. 지금도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