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영입 발표한 브라질 공격수 지우와 올해 상파울로주 1부리그 클럽인 상 베르나르두FC에서
함께 활약한 인연도 있다.
"호흡이 잘 맞던 공격 파트너 지우와 함께 강원FC에 오게 되어 기대가 남다르다"고 운을 뗀 헤난은
"팀에 승리 DNA를 안겨줄 수 있는 공격수가 되고 싶다.
내 목표는 오직 하나, 강원FC의 1부리그 승격이다"라는 당찬 입단 소감을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6191509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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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았네,,,강원에 외국인 선수 둘이 추가된게...
저 인터뷰에 걸맞게 이번에 e랜드전에서 두 골 넣었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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