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리그 클래식 : 67%
중국 슈퍼리그 : 23%
일본 J리그 디비전 1 : 59%
일본 J리그 디비전 2 : 42%
호주 A리그 : 6%
사우디 프리미어리그 : 14%
타이 프리미어리그 : 25%
계산 방법 : 브라질 선수 수 / 외국인 쿼터 수(아시안쿼터 제외)
브라질 선수비율이라는데, 알싸서 보고 가져왓어요
브라질 선수 비율이 너무 높아요. 문제는 좋은 선수 데려오면 괜찮은데, 브라질은 기본은 해준다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브라질만 선호해요.
요즘같이 브라질 선수들이 제 역할 못해줄때는, 좀 재고를 해보고 눈을 폭넓게 돌려야 하는데, 그냥 무조건 브라질 선수만 찾는거 같음..로페즈 같이 듣보가 터져주면 몰라도 그런비율이 높은것도 아니고..
아마 예상컨데, 스카우터들이 유럽클럽들처럼, 나서서 보고 고르는 시스템이 활성화 되지 않고, 에이전트를 통해서 기존에 이미 있는 커넥션으로 선수를 계속 수급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게 너무 아쉽네요
브라질, 동유럽(세르비아계,크로아티아) 쪽으로만 한정되 있는거 같습니다.
전 솔직히 아시아쪽 리그들 다 우리만큼 브라질선수 유독 고집하는줄 알았는데, 저 자료보니 좀 문제 있는거 같아요
북유럽쫌은 몸값이 비싸다 하더라도, 그리스,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 이런동네에서 중,일처럼 질좋은 선수들 데려올수 있을거 같은데, 아예 별로 노력을 안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어요.
우라와 의 류비안키치 인가? 이런선수들 첨에 일본갈때 몸값이 높았을라나요. 스포티비에서 유로 예선 보여주는데, 슬로베니아 국대 원톱으로 나오더라는... 그거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네요
그리스 경제도 안좋은데 그쪽동네좀 잘 노려봤으면 합니다. 발넓은 에이젼트들이 없는겐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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