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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0 22:32
[잡담] 이승우 기사 하나 퍼왔습니다. 파라과이전에 묻혀서
 글쓴이 : 스미노프
조회 :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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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승우에 대한 스페인 언론의 기대감이 여전하다. 공식 경기에 나서 실전 감각을 살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까지 제시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0일(한국 시각) “이승우는 2000년 9월 메시가 캄프 누(바르셀로나 홈구장)에 도착한 이후 유소년 레벨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선수다”라고 이승우를 극찬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248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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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되자 14-10-10 22:39
   
이승우가 인정받고 있다니 기쁘면서도 좀 우울한 기사군요. 이승우는 2016년 1월까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최대한 뛸 수 있는 기회가 한달에 두번이라니. 가장 성장해야하는 황금같은 시간에 뛸 수 없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