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런 모습은 프랑스, 국대, 영국1부 몇경기, 연습경기, 스페인 강등팀, 영국2부,
심지어 중동에서도 .. 그리고 예전 k리그 시절에도 못보여준 모습이죠.
드리볼 한다치면 항상. 매경기. 드리볼 하다 공이 너무 멀리 튕겨나가 공을 상대편에게 건네줬죠.
심지어 패스조차 말도안되는 패스하다 항상 상대편에게 패스하듯. 가져가라고 패스를 자주하거나, 그냥
불안불안한 백패스를 하거나.
이런 모습이 너무 많아서 더 자연스러운데.
심지어 발도 굉장히 느리죠. 이동국 선수와 비슷한 빠르기.
빠른 역습이란게 발이 느려서 되질 않아요.
드디어 훈련이란걸 하는듯 보이네요.
그러나 국대엔 그냥 차라리 속도도 비슷하고, 키는 훨씬크고, 골도 더 잘넣는.
같은 다락방 교회(?)출신인 김신욱이 낫죠. 객관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봐도.
심지어 김신욱은 헤딩으로 킬패스를 한다고 할만큼 헤딩 정확도도 그나마 괜찮은 편이죠.
물론 감독이나 코치의 수준이 높다면,국대 원톱에 속도빠르고, 골결정력 차원이 다른. 현재 챔피언스리그에서 골넣는 유일한 한국인인 손흥민이를 넣겠지만요.
손흥민도 예전시절에 드리블 하다 맨날 뺏기고
심지어 패스조차 말도안되는 패스하다 항상 상대편에게 패스하듯. 가져가라고 패스를 자주하거나, 그냥
불안불안한 백패스를 하거나.
이런 모습이 너무 많아서 더 자연스러운데.
심지어 발도 굉장히 느리죠. 이동국 선수와 비슷한 빠르기.
빠른 역습이란게 발이 느려서 되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