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52&article_id=0000000675&date=20150820&page=1
온전히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가 21명밖에 되지 않는다.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골키퍼 3명 중 후보 두 명을 제외하면 필드 가용 인력은 19명이다. K리그 경기 출전 인원에 맞는 엔트리 기준인 18명에 겨우 한명이 많은 상황이다.
서정원 감독은 “경기가 많아 로테이션을 돌리고 싶어도 돌릴 수가 없는 상황이다. 겨우겨우 라인업을 구성해 경기에 나서고 있다. 팀이 힘든 상황에서 계속해서 부상 선수가 속출하다보니 미치겠다”라고 말하며 현재의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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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 힘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