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번 6월 수원컵 참가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레안드로가 포함돼 관심을 모은다. 이승우와 동갑내기인 레안드로는 지난 남미 U-17 선수권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No.10을 달고 8골을 넣으며 득점왕과 함께 브라질을 우승 시켰다. 브라질 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재능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승우와 최고의 공격 재능 맞대결로서 관심이 모아진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821060553276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이하 수원컵)’는 오는 9월 2일과 4일, 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
우리랑 브라질만이 아니라 나이지리아랑 크로아티아도 같은 조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