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코크 or 기성용, 힘든 결정이었나?
몽크:
단지 지금 미드필더라인이 지난 몇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기성용은 아쉽게도 첼시전에 부상을 입었었고,
그가 없는 기간에 다른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으로 좋은 경기들을 만들어냈다.
어려운 결정이었다. 허나 모두가 알다시피 선수는 경쟁을 해야하고,
나는 지금 라인업이 지금 최선이라고 보았다. 그 이유가 내가 코크를 선발로 내민 이유다.
출처 : 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