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기에 신뢰라는건 경기력에서 나오는것이니 경기력이 안좋다면 당연히 못나오는것이고 선수 선발은 감독의 몫이니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단 타탕한 이유가 붙는다면 기성용 입장에서는
몽크 전 감독시절에는 감독과의 불화도 있지만 근거도 타탕성도 없는 상황들로 이유로 경기에 출전할수 없어 답답해 임대이적을 한것입니다 기성용은 선더랜드에 이적하려고 했으나 몽크 감독의 한마디에 마음을 돌립니다 우리 계획에 너는 핵심이다 나의 전술의 한부분은 너의 몫이다라고 비슷하게 말했겠죠???
그렇게 스완지로 다시 복귀해서 계약 연장을하고 그 시즌에 팀을 스완지 역사상 최고 승점을 기록하게 하는데 일조했을뿐더러 미드필더로 공격수보다 골을 8골을 넣어서 팀에 많은 기여를 했는데 첫경기에서 부상으로 나간후로 로테이션도 아닌 후보로 벤치로 밀린다??? 그럼 다음 시즌에는 이적을 추진할거 같습니다 기성용 정도의 실력이면 어느팀에 가도 자기 몫은 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