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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강력한 징계 철퇴를 맞았다. 이우형 감독은 엄중 경고를 받았고, 이영민 수석 코치는 4경기 출전 정지, 남궁도는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최진수는 사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퇴장성 반칙이 발견돼 2경기 출전 정지가 결정됐다.
이 감독은 수원전서 테크니컬 에어리어를 벗어나 주심에게 과도한 항의를 해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 수석 코치도 함게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으나 지속적으로 항의하며 경기 재개를 지연시켰다. 남궁도는 경기 종료 후 심판진에게 위협적 행동과 폭언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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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까지 들어야 할 안양에겐 타격이 매우 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