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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1 00:27
[잡담] k리그 챌린지 30R 베스트(유망주 소개겸)
 글쓴이 : tlnist
조회 : 401  

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30R 위클리 베스트등록일 2014-10-08조회수 198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30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박성진(안양)


FW

박성진(안양) - 8분 만에 두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함. 2득점.

황순민(대구) - 최전방과 측면, 그리고 코너킥까지 전체적으로 공격을 지휘함. 1도움.


MF

서보민(강원) - 교체 투입 후 5분 만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림. 1득점.

최진수(안양) - 상대의 추격을 뿌리치는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추가 골에 성공함. 1득점.

여효진(고양) -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해 7년 만의 감격스러운 득점에 성공함. 1득점.

송주한(대전) -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동점 골을 도우며 팀의 패배를 막음. 1도움.


DF

이재훈(강원) - 단 한 개의 파울로 깔끔한 수비를 보여주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끎.

박성용(대구) - 상대의 장신 공격진과의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지켰고 결승골까지 기록함. 1득점.

이치준(수원FC) - 동료의 퇴장 공백을 직접 메우며 끈기 있는 수비력을 선보임.

김한섭(대전) - 공에 대한 집념과 득점 본능으로 시즌 첫 번째 득점에 성공함. 1득점.


GK

이진형(안양) - 상대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무실점 완승에 이바지함.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팀


FC안양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매치


강원FC 1 - 0 충주 험멜


2014. 10. 05(일) 원주종합운동장


주심 - 김희곤, 부심 - 서무희, 부심 - 곽승순, 대기심 - 매호영




송주한 93년생 대전시티즌 신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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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사냥 14-10-11 00:30
   
송주한도 자주 나오더군요. 다음 올림픽대표팀 만드는 과정에서 한번쯤은 꼭 봤으면 하네요.
     
tlnist 14-10-11 00:32
   
아마 송주한과 강원 이우혁 정도는 테스트 해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