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주영 논란때도 비슷하게 느꼇지만, 어차피 사람마다 의견은 다릅니다.
저를 포함해 쓴소리하는 사람들도 새벽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서 손흥민 잘하기를 바라면서 본사람들이고..
몇골씩 넣고 누구도 싫은소리 안나오도록 잘한게 아닌이상, 잘잘못을 가리는 의견들은 여러가지방식으로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크펠때 잘한건 잘한거대로 칭찬하고, 오늘은 이미 평점이 교체출전 감안했다하더라도 최저평점(후스코어닷컴 :5.8)나왔습니다. 까일만한 껀덕지는 있는거죠.
한국사람으로써 한국선수가 잘하길바라는건 모두가 같겠지만, 못한부분을 찝는다고해서 마치 내의견에 동조안하면 빨갱이를 외치는 배충이같은 논리는 아니라고보네요.
못한건 못한거고 담경기에 잘하면 잘하는데로 또 칭찬하면되는거죠. 일방적일 필요는 없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