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오카다ㅋㅋㅋ

왈본은 결국 육체적 한계

티키타카를 팔게 아니라

아예 멕시코축구를 롤모델 삼아야함

* 비밀글 입니다.

그 스시타카는 육탄전으로 밀어붙이면 회가 입에서 사르르 녹듯이 무너짐

패스축구하려면 기본적으로 압박, 탈압박이 필수고 개개인의 테크닉이 탑클래스를 가지고 있어야되는데 몸싸움약해서 몸도 사리고 기술도 그저그런애들이 무슨 미련이 남아서 패스축구를 해대는지

다른축구하면 기복도 심하고 더 못하다보니
어쩔수없는듯요 조직력이라도 극대화시켜두고
포텐터지는 선수가 나오길기다릴수밖에요
한국 일본의 장점은 팀플레이에 엄청 특화되잇죠..
일본은 너무 패스만 해서 문제지만
욕심부리면서도 결정력잇는 공격수가 늘 없다보니..
ㅇㅅㅇ 혼다가 그나마 나은자원..
오카자키는 일본스럽지않게 우당탕 이미지..

세계탑클레스 공격수라도 나와준다면 희망이 잇겟지만
아니면 게속 힘들듯요

반면에 우리는 희망적..
현재부터 미래까지 선수가 게속나오네요^^;

결국에는 스시타카할 체력이나 결정력이 없는데 그걸 유지하니까 안되는거죠.
보면 일본은 지는 패턴도 비슷하더군요.
점유율 가지고 가는데 득점력 빈곤하거나 초반 운좋게 선제득점하더라도 추가득점이 잘 안되고 동점골 먹으면 공세적으로 나섰다가 체력만 떨어지고 추가실점하고 그후에 확무너지는...

남아공때는 점유율 높여 공격과 수비를 유지할수 없다는 결론으로 수비에 올인해서 우선 실점하지 말자라고 하고 카운터나 셋피스 노려서 득점하는 전술로 나왔는데 먹혔죠.
(이작전도 본선에서 갑자기 들고나왔고 작전에 중심에  그나마 득점력이 있었던 혼다가 있었기에 먹혔다고 봅니다.)
어차피 이전술은 딱 월드컵 용이다 싶었고 일본의 이상인 스시타카로 돌아갈거라고 봤는데 자기들 생각으로는 선수들 레벨만 높이면 충분히 먹힐수 있다고 본것 같더군요.
싼값에 유럽으로 선수들 밀어낸것도 이전략의 일부라고 봐야겠죠.
자케로니 휘하에서는 선수들의 유럽 경험도 많이 쌓이고 4년동안 한감독 아래서 정말 착실히 준비했는데 브라질 가서는 또 똑같은 패턴으로 돌아왔죠.
(아마 일본 축구협회가 빡돌았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안되네.. 하면서..)

사실상 남아공때는 엔도와 혼다가 올렸가고 해도 과언이 아님;

클로님 말에 동의 솔직히 남아공때 성적은 엔도가 50% 혼다가 50%

하튼 야들은 스폐인 너무 좋아해...
옛날엔 아시아에서라도 통했을지 몰라도 지금 그따구로 계속 고집하면, 월드컵 구경만할듯...
16강은 무신...
야들은 월드컵 본선도 위태해보여요.
제발 한국, 일본, 호주 다 붙어라. 일본 떨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