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뭔 슈팅 수 드립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도 어디 예선에서 40 개 이상을 쏘고도 못넣어서(넣엇나?) 비기거나 진 경기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거 이겼다고 쳐줄건가요?
월컵에서도 상대보다 많은 슈팅을 기록한 적이 제법 많았죠. 그런 경기 죄다 졌지만...
그것도 이겼다고 쳐줄거에요?
그런건 죄다 눈감고(솔직히 억울하긴 했지만 그게 실력 아니던가요?)
어디 태국의 슈팅 숫자만 올라옵니까?
저는 일뽕이니 뭐니 이야기 한적이 없는데요.
이런 분들 일뽕 아닌가 싶어요.
일본의 최근 스타일 아닙니까?
압도적인 슈팅 숫자.
일본을 떠받들게 없어서 슈팅 숫자(그것도 우주 개발슛을?)로 빨기로 작전 바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