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1011060507638
특히 다양한 선수들이 골맛을 봤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한국은 베트남전에서 김건희(19·고려대)와 이정빈(19·인천대), 심제혁(19·FC서울), 황희찬(18·포항제철고), 백승호(17·바르셀로나)가 나란히 골맛을 봤다. 김건희는 2골을 터뜨렸다.
2014 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
- 대한민국 vs 중국
- 11일 오후 9시, 미얀마 운나 테익 스타디움
- 중계 : SBS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