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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1 11:03
[잡담] 캐나다도 3-0으로 바른 자메이카 이겨놓고 브라질 이길수 있다고 말하는 아기레...
 글쓴이 : 용팔이
조회 : 1,047  


만족하지 않은 "─ 처음 출전한 카가와의 평가는?브라질전을 위해 어떤 일을 높
여 가고 싶어?"(카가와)신지는 좋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팀 전체가 좋았다. 지시된 것을 잘 소화해 노력했다. 전반에서 한번 머리를 치고 조금 어지럽고 있었으므로, 후반 막판 대신했다. 브라

질전에서 이 정도 기회는 안 찾다고 생각해 경기 후의 숫자를 보면 슈팅 수는 20개였다. 브라질전에서 그 슛이 1개였다고 해도 거기서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무리한 곳에서 질을 올려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결정력은 계

속 일본에서 말하는 과제이지만 해결의 실마리는?"마무리
한 곳은 우선 훈련하고 향상시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능력, 재능은 갖추어져 있다. 오카자키, 무토, 카키, 카가와(혼다)게이스케, 시바사키(시바사키), 고바야시. 모두 좋은 플레이를 하고, 점을 취할 수 있다. 그러나 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좋은 피아니스트도 좋은 테니스 선수도 매일 훈련하고 있다. 좋은 축구 선수도 매일 훈련한다. 그래서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노력해 연습할 "

─ 교체 범위를 남긴 것은 공식전을 고려한 것?중간부터 혼다를 왼쪽 측면에 가져온 의도는?
"친선 경기에선 교체 비율이 6개 있다. 공식전에서는 3개. 그리고 몇명 교체할지는 경기 상황이 결정한다. 교체 범위를 하나도 쓰지 않고 좋은 게임도 있고 하프 타임에서 3명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평가전에서 6개의 틀을 팔아먹기도 한다. 경과, 선수 상태, 정신 상태 등이 영향을 미친다. 매우 어려운 일

이다. 스즈키가 좋은 훈련하고 있었기에 게이스케를 왼쪽으로 가져왔다. 오른쪽에서 고바야시가 훈련에서 좋아서 그 모양을 만들었다. 게이스케는 어느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싸울 태세가 드러나게 됐다고 느꼈지만 선수의 싸울 태세는 감독이
요구하는 몇%까지 오고 있는가?"일본인 선수는 타고난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몇년 전부터 보고 있다. 제대로 싸워 노력하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선수들에게 납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원래 높은 질은 갖고 있다. 조금 모양을 갖춰 조금 공격 때의 자유도를 주면 좋은 팀이 있다는 생각. 이 같은 방정식에서 브라질전도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싸워서 공을 가로챈다면 빨리 공격을 놓다. 그리고 골 기회가 있으면 다음에는 더 넣고 싶다.%는 몰라도 지금의 수준이 유지하면 될까 생각해.지금의 수치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좋겠어"

─ 시오타니가 공격 면에서도 공을 잘 분배했는데 그의 평가는?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처음으로 시찰한 경기는 2개월 정도 전의 우라와-히로시마였다. 그 때 그는 벤치였다. 그의 평가는 이미 듣고 있었으므로, 그때 보지 못해 조금은 실망했다. 2개월 후 그는 퍼펙트 게임을 했다. 만족하고 있다"

─ 감독이 선수에게 가장 요구한 것은?시바사키는 좋은 패스를 몇 차례 내고 있었지만, 그의 평가는?
"미팅에서는 기본적으로 『 지난 달보다 퍼포먼스를 올려 가지 않으면 안 되』다는 얘기를 했다. 『 볼을 가졌을 때는 과감히 가지 않으면 안 되』다고 말했다. 『 상대 골문을 향해 더 공격적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되』. 그것이 20개의 슛으로 연결된 것이면 좋겠어. 시바 자

키는 월드 클래스다. 게이스케, 신지와 자연으로 플레이하고 있다. 마치 20년이나 경험을 쌓은 듯한 플레이를 그는 보여 준다. 그는 꽤 먼 곳까지 도달할 수 있는 선수다."─

역대 외국인 감독도 일본인의 득점력 부족에 시달렸지만 개선할 자신이
있는가?"물론 자신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여기에 없다. 선수의 질이 모자라면 다른 형태의 게임을 하려고. 예를 들면, 오카자키가 보여 준 플레이는 훌륭했다. 그러나 골은 터지지 않았다. 그곳은 슈팅 훈련을 계속하다고 생각한다.선수들을 신뢰하고 있다"

─ 혼다와 오카자키에 쐐기의 패스를 기점으로 기회를 만들고 있었지만, 중반에서 짤막한 패스를 잡고 빌드 업하는 형태도 장래적으로 생각하느냐?
"장래적으로 필요한 것은 이기는 것. 플레이의 철학, 어떤 형태가 되느냐는 것보다 먼저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인 선수는 이기고 있다. 질 높은 선수가 갖추어져 있으므로, 버틸 수 있다. 그러나 장면에 따라서는 긴 공을 직접 전선에 보내기도 있다. 장래적으로 보고 싶은 것은 승승장구하는 일본이다. 자신들이 갖고 있는 무기를 제대로 써 어떤 상대와 맞붙어도 싸우는 팀이다. 질과 책임을 누면 성공에 이어질 것"

─ 오늘은 미들 레인지의 패스가 잘 이어지고 있었지만, 뭔가를 지시한 것? 아니면 중반의 구성이 바뀌었기 때문?
"선수에 따라 게임의 성질이 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시바 자키, 케이스케, 카가와, 무토 등이 있으면 공을 탐내는 선수들이 모인다. 그러나 자메이카도 전부터 압박하고 와 잘 연결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연결하지 않았을 때는 긴 공을 사용했다. 브라질전도 상대가 전선에서 압박하지 않으면 백라인에서 꼭 붙잡고 싶어. 그러나 압력을 가해 와서 가운데 위험은 무릅쓰고 싶지 않아.(9월 2경기에서)4개의 실수에서 4골을 이미 선물하고 있다. 오늘도 조금만 선물할 뻔했다. 그런 것은 배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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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일드 14-10-11 11:10
   
우선 승부조작 조사부터좀
붕붕붕 14-10-11 12:16
   
뭐 이길 수는 있지요.

승부의 세계에 불가능은 없으니, 좀 쉽거나 좀 어렵거나의 차이일 뿐.

그러다 함 어더 걸리면, 것봐라 내가 뭐랬냐..내가 이래 신묘하신 분이시다 하면 되는 것이고.

지면, 역시 브라질 아닌가...이정도도 훌륭하다 이럼 고만이고..